위대한 개츠비 등 3개 테마…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 웨딩 쇼케이스
영국 왕실·마리앙투아네트 여왕 등서 영감
예비 신랑신부, 일대일 상담·한정 특전 혜택도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는 지난달 31일 진행한 웨딩 쇼케이스 '아트 오브 웨딩'을 통해 다양한 테마의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호텔 웨딩 전문팀과 웨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최선희 써니플랜 대표가 협업해 구성한 웨딩 공간은 세 가지 테마로 소개됐다. 영국 왕실 웨딩에서 영감을 받은 그랜드 볼룸은 220명 규모 공간에 흰 꽃과 녹색 식물, 샹들리에로 꾸며 우아한 정원을 거니는 듯한 버진로드를 연출했다. 마리 앙투아네트 여왕의 스타일을 변주해 핑크컬러 테마로 꾸민 갤러리 원과 영화 '위대한 개츠비' 여주인공의 화려한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갤러리 투도 각각 60명 규모로 개성 있는 웨딩 콘셉트를 선보였다.
신부대기실은 화가 모네가 특유의 환상적인 색감으로 여인을 그린 작품 '푸르빌의 절벽 산책'에서 영감을 받아 눈길을 사로잡는 색 조합으로 꽃을 장식했다. 예비 신랑신부와 관계자가 손님을 맞이하는 포이어 공간은 벨기에 작가 에밀 클라우스의 작품 '버드나무가 있는 강가의 오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거울 장식 등을 활용, 동화적으로 연출했다.
현장에 방문한 방문객들은 핑거푸드 등 다과를 즐기며 웨딩 스타일링 연출 공간을 투어하고 일대일 예약 상담과 한정 특전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었다.
마포 한강 변에 있는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는 각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이야기를 호텔에 반영하는 엠갤러리의 특징에 맞게 설계했다.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한강이 어우러지는 전망을 앞세운 한편, 마포가 과거부터 시인과 화가의 문화 교류 중심지이자 영감의 근원이었다는 점을 반영, 최정화 작가의 '세기의 선물', 양혜규 작가의 '창공해로' 등 다양한 미술 작품을 호텔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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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관계자는 "쇼케이스 현장은 웨딩 브랜드인 엘리자베스럭스, 21그램, 김청경헤어페이스, 그래비티 비주얼웍스 등과 협업해 우아하고 섬세한 호텔 웨딩을 원하는 신랑신부들에게 호평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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