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Y끼리 무선결합’ 출시…가족 아니어도 최대 5명까지
KT가 가족이 아니어도 요금을 결합해 할인 제공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KT는 20대 전용 부가서비스 'Y덤'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Y끼리 무선결합'을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휴대전화를 신규가입·기기변경·재약정한 고객이 다음달 말일까지 가입하면, 요금제에 따라 24개월간 인당 최대 1만1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합은 최대 5명까지다.
별도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나이와 요금제만 확인되면 원스톱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요금 할인이 20대 고객의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KT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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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은 "친구와 손쉽게 결합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해 그동안 결합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 고객들이 결합 가입의 어려움을 덜고 실질적인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20대 특화 혜택 Y덤과 연계해 청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일 방안을 꾸준히 찾겠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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