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과 함께 전국체전 대비 청결 활동 펼쳐
2023년 희망찬 목포 만들기(Pink’s Mokpo) 마을가꿈
목포시는 1일 희망찬 목포만들기 실천추진단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 체전의 개·폐회식이 열릴 목포종합경기장 주변 청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범시민운동인 ‘희망찬 목포만들기’ 운동의 4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마을가꿈(Image)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열릴 목포종합경기장 준공식을 앞두고 목포시와 시민운동 실천추진단은 이날, 종합경기장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간선도로변 및 관광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청결 활동을 실시해 대규모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 스스로가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자발적 마을가꿈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의식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박홍률 시장은 “양대체전을 계기로 전국에서 수많은 선수와 관광객들이 목포를 찾아 우리 목포시가 2000만 관광객이 찾는 국제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오늘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희망찬 목포, 다시 찾고 싶은 목포를 만들어가는 큰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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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릴 목포종합경기장은 연면적 2만6468㎡, 지상 3층, 관람석 1만 6468석의 규모로 완공돼 오는 6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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