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어 세종·부산사업장 글로벌 플래티넘 등급
폐기물 재활용률 100%…장덕현 "친환경제품 투자↑"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3,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58% 거래량 613,257 전일가 1,029,000 2026.05.14 14:58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세종·부산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 UL솔루션즈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UL솔루션즈 폐기물 매립 제로는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등급을 부여한다.

수원사업장 평균 자원순환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였다.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했다. 세종·부산사업장도 올해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기로서는 국내 전 사업장 최고 등급 획득을 달성한 것이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사진제공=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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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019년부터 폐기물 배출 제로 목표를 세우고 폐기물 재활용 시설 투자를 늘리고 있다. 폐수 슬러지(침전물)에 있는 구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폐수처리장의 구리 응집 시설을 보완했다. 고효율 탈수 시설을 설치해 매달 150t 폐수 슬러지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종·부산사업장은 기존 매립처리하던 폐유리 및 폐석고보드를 각각 유리 원료와 시멘트 부원료로 재활용하도록 폐기물 분류 시스템을 개선했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폐기물 매립제로 '플래티넘 등급' 로고.[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폐기물 매립제로 '플래티넘 등급' 로고.[사진제공=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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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폐휴대폰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수거 캠페인을 통해 2년간 1357개 휴대폰을 걷었다. 우유팩을 롤휴지로 만들어 취약계층에 1187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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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고 정직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환경적 책임의 실현(Planet),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People), 지속 가능한 성장(Progress)을 최우선시하고 있다"며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제품 개발·생산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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