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간호교육센터, 간호사 보수교육기관 선정
경복대학교 간호교육센터가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복대는 대한간호협회에서 실시하는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간호교육센터가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간호사 보수교육은 의료법에 따라 면허간호사가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 연간 8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 역시 의료법에 따라 보수교육 기관으로서 요건과 교육 운영체계에 대한 서면 및 방문 평가를 거쳐 기관인증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경복대 간호대학은 보수교육 시설로 서울산학협력거점실습지원센터내 간호시뮬레이션교육연구센터(SERIN)를 보유하고 있다.
황인영 경복대 간호교육센터장은 "경복대학 간호교육센터가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임상 현장에 있는 간호사들에게 최상의 보수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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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간호대학은 오는 9월7일 대한간호협회와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 계약 체결 후 10월부터 영상검사의 이해, 뇌신경 중재시술과 환자간호, 중증외상환자간호 기초과정, 시뮬레이션 디브리핑 기초과정 등을 주제로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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