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경북·부경·전북·충북대 등
국립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 논의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4층에서 ‘국립대 MOT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경북대 융합기술경영학과,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전북대 융합기술경영학과, 충북대 바이오 미래융합기술경영학과에서 20여명의 교수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체는 국립대 MOT 학과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MOT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2월 MOT 사업이 종료 예정인 상황에서 향후 국립대 MOT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국립대 MOT 협의체 개최 단체 사진.

국립대 MOT 협의체 개최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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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MOT 사업의 주요 목표로서 기술경영 교육을 통한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학별 산학프로젝트 우수사례를 공유해 각 대학이 보유한 강점을 서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건설적인 자리가 됐다.


국립대 MOT 간 협력방안에서는 ▲기술경영 분야 국내 학술대회 국립대 MOT 특별 세션 정례화 ▲대학 간 교수·학생 교류 활성화 ▲국립대 MOT 간 코러닝 교육 활성화 ▲대학 간 학위논문 공동지도 및 심사위원 참여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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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전정환 교수는 “국립대 MOT 대학원은 국립대가 갖는 장단점을 공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함께 고민할 지점이 많다”면서 “향후 국립대 MOT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협력과 논의가 지속해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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