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보합세 출발…외인·기관 매도세
23일 국내 증시가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3포인트(0.22%) 하락한 2510.2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2억원, 70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759억원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 그룹에서 삼성전자(0.15%)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보합 또는 하락세다. NAVER는 1.58% 내린 21만700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1.20%), 삼성SDI(-1.17%) 등도 약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잭슨홀 미팅까지 리스크가 증시에 영향을 미치며 차별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잭슨홀 미팅 결과와 고금리 환경의 ‘장기화’를 시장이 받아들이는 수준에 따라 증시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3.11포인트(0.35%) 내린 890.22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7억원, 19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는 804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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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상위권 종목 중에서 에스엠(3.98%), JYP Ent.(2.48%) 등 엔터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7.41%), 포스코DX(-3.05%), 에코프로비엠(-2.96%) 등은 약세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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