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한우 최대 50% 할인
17~23일 국산 제철포도 32%↓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한우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소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7~23일엔 국산 제철포도 전 품종을 32% 할인해 내놓는 '포도피크' 행사도 연다.


이마트, 소프라이즈&포도피크 행사[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소프라이즈&포도피크 행사[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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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18~20일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국거리·불고기(냉장) 품목을 정상가 기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등심·안심·채끝·양지(냉장)는 40% 할인이 적용된다. 한우 인기 부위인 등심은 1등급(암소)을 행사가에 내놓는다. 바이어가 직접 한우 경매에 참여하고 우수 협력사와 사전 기획으로 준비해 한우 약 45t 물량을 저렴하게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17일부터 23일까지 제철을 맞은 국산 포도 전 품종을 32% 할인해 선보인다. 국내산 샤인머스캣, 거봉, 유명산지 캠벨포도를 행사카드 전액결제 시 8000원 할인해 준비했다. 8월은 햇 국산 포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로 시기에 맞춰 '포도 피크' 테마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 8월 과일 품목별 매출을 살펴보면 2021년 처음 샤인머스캣 인기를 바탕으로 국산 포도가 다른 과일을 제치고 매출 1위에 등극했으며 지난해에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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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마트는 맛있고 신선한 샤인머스캣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상품 패키지에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명을 기재하는 '농가실명제'를 도입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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