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지원
냉난방, 에어커튼 등 갖춰

오산시는 최근 금암동 세교센트럴파크 아파트에서 영·유아의 안전 등·하원을 위한 쉘터인 '새싹스테이션 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과 세교센트럴아이파크 주민들이 '새싹스테이션' 앞에서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교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과 세교센트럴아이파크 주민들이 '새싹스테이션' 앞에서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교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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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스테이션은 영·유아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차량을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더위나 추위, 미세먼지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각종 차량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장소다.


새싹스테이션에는 ▲공기 청정 기능이 포함된 냉·난방 시설 ▲에어커튼 ▲열 차단 필름 ▲슬라이딩 자동문 ▲대기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부모님과 아동들의 건강·안전 확보가 시정 우선 목표라는 생각에서 세심하게 살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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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1호 시설에 이어 ▲금암동 죽미마을 휴튼9단지 ▲원동 힐스테이트 ▲지곶동 이편한세상 오산세교 ▲부산동 운암 주공1단지에도 오는 9월까지 새싹스테이션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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