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자, 이번엔 경기도 31개 시군 '폭염주의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고양ㆍ파주ㆍ김포ㆍ연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수원ㆍ용인 등 도내 27개 시군은 하루 전인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에 따라 태풍 '카눈' 이후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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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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