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알아야”… 경남정보대, ‘C.L.C UCC 공모전’ 시상
경남정보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해 11일 ‘KIT C.L.C UCC 공모전’을 열고 시상식을 대학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학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위해 ‘설레임이 가득한 사상, Jump Up SASANG!!’이라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총 32개 팀이 영상작품을 제출했으며 ‘Jump Up SASANG!!’ 부문에 ‘체리아’(기계계열 공민준, 권동현)팀이 대상에 선정돼 총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설레임이 가득한 사상’ 부문에 ‘사상 이쁘조’(기계계열 안용선)팀이 총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 기계계열 공민준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며 대학이 위치한 사상구에 필요한 점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촬영하고 편집하며 영상을 제작해보는 좋은 경험과 좋은 결과가 있어 대학 생활의 큰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대식 총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그것을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력으로 남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가진 능력을 발굴해낼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이번 공모전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중 하나로 진행됐다. 사업은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사상구와 협력해 지역 특화 분야 인재 양성, 평생직업 교육과정 운영, 지역 현안 과제 해결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