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IC 공사장서 20대 신호수, 트럭에 치여 숨져
7일 오전 7시 25분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함양~울산고속도로 합천호 나들목(IC) 건설 현장에서 20대 노동자가 25t 트럭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 씨는 미얀마 국적의 이주노동자로 사고 현장에서 신호수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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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트럭 운전사가 흙을 옮긴 후 이동하다 신호수를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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