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 신고 5시간만에 붙잡아 조사

‘대학 캠퍼스에서 칼부림’을 예고한다는 게시글을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올린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4일 ‘모 대학 칼부림 예고’ 게시글을 올린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38분께 한 스터디카페에서 온라인 익명게시판에 ‘모 대학 칼부림 예고한다. 다 덤벼라’라는 글을 올려 불특정 다수에 대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

경찰은 “살인예고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경로를 추적해 가입자의 주소지인 대구시의 한 스터디카페 인근에서 신고 5시간여 만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게시글을 올린 경위와 범죄 혐의를 수하고 있다.

‘대학서 칼부림 예고한다, 다 덤벼라’… 게시글 올린 20대 남성 검거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