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년 창업가 양성
중랑구, 사회적경제 ·청년창업 아카데미 개최 주민, 청년 창업가 양성
9월 1일까지 참여자 모집…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교육
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전역량 키워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3 사회적경제·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9일부터 11월까지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주요 교육내용은 ▲일반창업, 소셜벤처, 사회적경제 창업의 이해 ▲사업 아이템 발굴 및 구체화 ▲정부 지원사업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초창업 교육과정이다.
특히 수강생 중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팀에게는 중간평가 실시 결과에 따라 ‘기본창업 교육 대상자’로 선발한다. ‘기본창업 교육’ 대상자에게는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사업구체화 지원 ▲1대1 컨설팅 ▲시범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또 교육 마지막에는 모의창업대회, 사회적경제 소셜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개최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출석률 80% 이상 참여자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한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예비창업자에 대해 정부 창업지원 공모사업 참여 지원 등 후속 관리도 꼼꼼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신중년 등 중랑구민 또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단체나 법인 등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팀을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9월 1일까지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 페이지로 접속, 신청 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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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 창업에 대한 진입 장벽이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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