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의료기관 54곳 신청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54곳이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제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던 의료기관 45곳에 더해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강원대병원, 건양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제주대병원, 중앙보훈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등 9곳이 신규 지정 신청을 했다.
복지부가 3년마다 지정하는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 등에 대해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을 말한다.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 건강보험 수가 종별가산율 30%을 적용받는다. 종합병원은 25%, 병원은 20%, 의원은 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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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의 제출자료 및 건강보험청구실적을 토대로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고, 올해 12월 말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한다. 제5기 상급종합병원의 적용 기간은 내년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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