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생활안전 문제해결 아이디어' 5건 선정
공모전 통해 최종 결정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발굴을 위해 ‘2023 생활안전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여 최종 우수 아이디어 5건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생활안전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은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교통사고, 지하공간 침수 등 5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진행하여, 총 18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선정된 5건의 우수 아이디어 주요 내용은 ▲대형차의 사각지대 보행자 무선 감지 센서 개발 ▲어린이 감지 차량 센서 개발 ▲사고/재난위험을 알리는 전광 알림 가로등 ▲고령 운전자 운전 능력 저하 감시 및 알림 시스템 개발 ▲지하 침수 수위 알림 센서 개발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5명에게는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40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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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완 재난협력정책관은 “일상생활 속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안전 아이디어를 연구개발 과제로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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