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안군 수해복구 현장에 아리수 1만 병 지원
16개 시·군에 총 8만병 지원
서울시는 전라북도 부안군 수해복구 현장에 병물 아리수 1만 병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충북 청양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개 시·군에 병물 아리수 총 8만 병을 지원했다. 이는 65톤에 달한다.
병물 아리수 8만 병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16개 시·군에 70여 명의 ‘아리수 동행단(봉사단)’이 직접 전달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시는 빠른 피해복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아리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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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시는 국내외 재난 상황으로 식수 공급이 어려운 곳에 앞장서서 병물 아리수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수해 지역 주민들과 수해복구를 위해 땀 흘리는 분들에게 서울의 아리수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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