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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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2분기 경제가 좋은 성적을 거뒀다.


프랑스 통계청(Insee)은 28일(현지시간)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3개월 전 예측한 2분기 GDP 성장률인 0.1%를 웃돌았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도 넘어섰다.


가계 소비가 0.4% 줄었지만 수출이 2.6% 늘면서 경제 성장에 힘을 보탰다. 제조업은 1.1% 성장했고 에너지 생산이 4.1% 늘어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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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분기별 GDP 성장률은 지난해 2분기 0.5%, 3분기 0.2%, 4분기 0.1%로 내림세를 보이다 올해 들어 반등했다. 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은 0.2%에서 0.1%로 하향 조정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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