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이어 8기도 수상 비결

군민 중심 두는 따뜻한 군정철학

경북 영양군은 2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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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는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영양군은 민선 7기에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이어서 A등급(우수),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2회)을 받은 바 있으며, 금년도에는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41%에 달하는 영양군에서 ‘생활민원바로처리반’과 함께 초고령 군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하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해당 사례는 교통과 거동 불편 지역 맞춤형 서비스로 약자 복지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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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 시기에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영양형 공약사례를 다른 자치단체들과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앞으로 전국 최고 어르신 섬김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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