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 호주서 '최신 전투함' 취역식 개최
해외 항구 취역은 이번이 처음
미국 해군이 2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최신 전함을 취역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 해군은 이날 시드니의 호주 해군기지에서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LCS) USS 캔버라(LCS 30)의 취역식을 개최했다.
미 해군 함정이 해외 항구에서 취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부 장관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지역 산업체에서 설계했고, HMAS 캔버라의 이름을 딴 이 배가 미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바로 이곳에서 취역한다는 것에 대해 호주인들은 자랑스러워해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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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역식은 미국과 호주가 다국적 연합훈련 '탈리스만 세이버'를 주관하고 있는 가운데 열렸다. 올해 훈련에는 한국, 일본, 영국,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이 참여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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