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크랭크인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7월5일 크랭크인했다고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가 7일 밝혔다.
'아마존 활명수'는 아마존 오지의 양궁 국가대표 감독을 맡게 된 전직 메달리스트 진봉(류승룡)이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원주민 전사와 통역사 빵식(진선규)을 만나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B. 올리베이라, 염혜란, 고경표, 전석호 등이 출연한다.
영화 '관상'(2013) '터널'(2016) 등 편집 감독 출신으로 '발신제한'(2021)을 연출한 김창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완벽한 타인'(2018) '극한직업'(2019)의 배세영 작가가 집필한다.
전직 국가대표 양궁선수 진봉 역을 맡은 류승룡은 "오랜 기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작품이다. 어떠한 현장보다 어려울 영화지만 그만큼 재미있을 거라 확신한다. 다 같이 뜨겁고 즐겁게 엑스텐(양궁에서 10점을 맞춘 활을 쪼개어 10점을 다시 쏘는 기술)을 쏘는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선규가 진봉의 아마존 프로젝트에 큰 도움의 손길을 내밀 현지 혼혈아 출신 통역사 빵식 역 맡았다. 진봉에게 실력으로 발탁되는 현지 부족 출신 활의 명수 시카, 이바, 왈부 역은 브라질 출신 배우 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B. 올리베이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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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의 아내 차수현은 염혜란이, 한국에서 아마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최 이사는 고경표가, 진봉의 동료이자 최 이사의 오른팔 박 과장은 전석호가 각각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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