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조정부가 제49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활약했다.


부경대 조정부는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지난 24∼26일 열린 1부와 1∼2일 열린 2부 대회의 6개 종목에 출전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부경대 조정부는 남자대학부 실내조정 개인전 1위(최한석), 2위(이우혁), 3위(김영준), 단체전 1위(이주현, 김영준, 김진엽, 이우혁)를 차지했다.


이어 남자대학부 콕스드포어(최한석, 김영준, 이우혁, 김진엽, 안채영), 혼성대학부 콕스드포어(최한석, 김진엽, 김궁별, 안채영, 김영준), 남자대학부 싱글스컬(최한석)에서 각각 2위, 남자대학부 쿼드러플스컬(최한석, 김영준, 이우혁, 김진엽) 종목에서 3위에 올랐다.

부경대 조정부 선수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경대 조정부 선수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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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경대는 이 대회에서 지금까지 16번 종합우승을 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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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창단한 부경대 조정부는 지금까지 100여명의 선수를 배출하고 국가대표 선수 30여명을 탄생시켰으며 전국체육대회에서만 30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전국대회에서 100회 이상 우승한 조정 강호로 인정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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