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농협·청송영양축협, ‘양수발전소 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경북 영양군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는 4일 대구지방법원 영양등기소 앞 사거리에서 영양농협 과 청송영양 축협 임직원과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도창 군수, 양봉철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의장, 황대규 청송영양 축협 조합장, 영양농협과 청송영양 축협 임직원, 영양군청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소멸 위기의 영양을 살릴 단 하나의 기회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보탰다.
영양군이 유치를 추진하는 양수발전소는 국비 2조원의 건설비가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인구 증가, 인프라 확장, 관광객 증가 등의 효과가 있으며, 매년 14억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 있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을 다시 일으켜 세울 다시없을 기회이기 때문에 전 군민이 발전소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영양군은 지난 6월 30일 오도창 군수, 김석현 군의회 의장, 양봉철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추진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 상임의장 등 20여명이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황대규 청송영양 축협 조합장은 “영양의 숙원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는 그 날까지 우리 영양농협과 청송영양 축협에서도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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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봉철 상임의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이른 시간에도 캠페인에 나서주신 영양농협과 청송영양 축협 임직원, 영양군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양수발전소 유치는 영양군의 마지막 희망이며, 영양 최대 국책사업인 만큼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유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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