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역대 최고 경신, 현안 25억원·재난 3억원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을 확보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11억 원보다 17억 원 많은 금액이며 지역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안 사업 4건에 25억원, 재난사업 2건에 3억원이다.

지난 5월 24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사업 설명하는 권익현(왼쪽) 부안군수.[사진 제공=부안군]

지난 5월 24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사업 설명하는 권익현(왼쪽) 부안군수.[사진 제공=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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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 현안으로는 ▲부안군 기반시설 정비사업(도로 재포장) 7억 원 ▲행안면 거점지역 하수관로 기반시설 설치 7억 원 ▲해뜰마루 부안읍 권역 관광센터 건립 8억원 ▲하서 섶못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3억 원 등이다. 재난사업은 ▲동진면 광천교 보수보강공사 2억 원 ▲자동 기상관측장비 구축(내변산) 1억 원이다.

특히 군 기반 시설 정비사업은 오는 8월에 있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진입로 재포장 사업으로 내방객에게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요구한 사업이 선정돼, 성공적인 잼버리 대회를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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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는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는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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