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30일 사상구 ‘사상인디스테이션’서 개최, 다양한 행사

공연·전시·길거리그림·실시간그리기·워크숍·스케이트보드체험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인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아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回想)’을 7월 4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 행사 포스터.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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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독립(인디)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사진전 ‘기억의 고집’ ▲컨테이너 공간을 작가들의 작업방식과 개성을 담아 ‘작가의 방’ 청년 작가 5인(강나현·김나륜·상환·유지원·황승연) 전시전을 선뵈며 ▲국내외 유명 댄서와 길거리그림 예술가(그라피티 아티스트)를 초청해 ‘D.O.C Dance On CATs(춤 경연대회)’, ‘길거리그림 실시간 그리기(그라피티 라이브 페인팅)’이 진행된다.


▲‘인디워홀 Vol.2.(인디공연)’에는 2013년 개관행사 공연을 진행했던 ‘언체인드’, ‘에브리싱글데이’, ‘제이통’과 사상인디스테이션 최다 공연자인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총 4팀이 참여한다.

▲‘개인의 수작 클래스’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과정으로 스케이트보드 초급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댄스·그라피티·작가의 방 워크숍’에는 춤, 길거리그림(그라피티) 친환경 가방 만들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강연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7월 8일 오후 5시에 펼쳐지며 ▲국내 대표 1세대 길거리그림 예술가(그라피티 아티스트) 알타임죠(Artime Joe)의 실시간 그리기(라이브 페인팅)를 시작으로 ▲청년예술단체 ‘틀 에디션’의 한국 전통 춤사위를 재해석한 움직임 ▲전자음악(DJ)과 전통민요의 합동 특별공연이 열린다.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앞에 컨테이너 27개를 쌓아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 사상인디스테이션은 2013년 7월 개관 이래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 인디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획과 상설 공연,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 ‘짧은 영상 강좌(숏폼 클래스), 작곡 강좌(클래스) 등’, 대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국장은 “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평소 체험하기 힘든 길거리그림이나 비보잉, 스케이트보드 등을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이 사랑하고 자주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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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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