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서울주소방서’ 기공식… 사업비 202억원
연면적 6015㎡, 지상4층·지하1층
2024년 준공, 서부권역 재난 대응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4일 오후 3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일원에서 ‘서울주소방서’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
행사에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지역주민대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주소방서는 총사업비 202억원으로 연면적 6015㎡,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지고 2024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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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지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편하고 안전한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주소방서는 서부권역 발전에 따른 소방수요가 증가하자 2021년 7월 중부소방서에서 갈라져 나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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