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古千秋, 舞 : 영원한 세월, 춤
3개 기획공연, 전국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무형유산연합회는 제2회 세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무형유산연합회는 제2회 세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 = 무형유산연합회]

무형유산연합회는 제2회 세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 = 무형유산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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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회째를 맞는 축제는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는 장으로 기획됐다.


축제 프로그램은 ▲명작숨결 ▲향혼예인전 ▲명불허전 ▲무형유산 춤 전국예술경연대회 ▲워크숍 및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기획공연 명작숨결은 춘앵전, 이매방류 승무, 정재만류 큰태평무, 부채입춤, 화관무, 선비춤, 강선영류 태평무, 소고춤을 선보이는 무대로 이주영 무용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된다. 태오름민족가무악단이 함께하며 오는 7월 4일 남산 국악당에서 관객을 찾아간다.


명불허전 공연은 7월 20일 서울 성북구 꿈빛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이매방류 승무, 정재만류 한풀이, 강선영류 태평무, 김평호류 남도소고춤, 화관무, 김백봉 부채춤, 서한우류버꾸춤이 오른다. 사회는 국가 무형문화재 춘향가 이수자이자 무형유산연합회 이사인 이신예 명창이 맡는다.

제3회 무형유산 춤 전국경연대회를 통해 차세대 명인 발굴에도 나선다. 오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성북구 꿈빛극장에서 진행되는 대회는 승무, 태평무, 살풀이춤, 정재 등 8개 경연작으로 일반부, 명인부, 학생부, 신인부, K-글로벌부, 그리고 단체가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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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주 무형유산연합회 이사장은 "세계 무형유산 대축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정성을 담아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동시대 무형유산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라며 "한 명 한 명이 모여 큰 맥을 이루고, 이를 통해 오늘을 다지고 내일을 위해 정진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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