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분야 1개와 재난 안전 분야 3개로 총 4개 사업 예산이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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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제5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10억원, CCTV 통합관제센터 고도화사업 4억원, CCTV LED 안내판 설치사업 2억원, 이현공원 급경사지 정비사업 1억원 등을 받는다.

‘제5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은 거점형 노인복지관을 건립해 다양하고 전문적으로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CCTV 통합관제센터 고도화사업’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노후화에 따른 장애로 관제 업무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영상정보 저장분배 서버와 저장장치를 교체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CCTV LED 안내판 설치사업’은 범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어두운 주택가나 골목길에 CCTV LED 안내판을 설치해 범죄예방 효과와 주민 불안감 해소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현공원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낙석으로부터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낙석방지책과 배수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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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서구 주민의 안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구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더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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