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협 RPC 통합 본격 추진 업무협약 체결
화산·옥천·황산농협 실무추진위원회 구성 통합 적극 협력기로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에 나선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협중앙회 해남군지부, 옥천·화산·황산농협 RPC 조합과 ‘농협 RPC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PC 통합 추진은 쌀 산업의 안정적 기반 구축과 품질 일원화를 위해 장기간 논의되어온 사항으로, 쌀 산지 유통체계 확립과 브랜드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는 1시군, 1 통합 RP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농협RPC는 RPC통합에 동의하며, 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추진위원회를 7월까지 구성해 정기 및 수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군과 농협 해남군지부 또한 1시군, 1통합 RPC 추진을 위해 각종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실무추진위원회는 군 유통지원과, 농협 군지부, RPC 농협 실무자 등으로 구성하고 RPC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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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RPC 통합은 해남군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 협약이 해남 식량 산업 발전과 쌀의 명품화를 위한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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