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수역 수질·주민 생활 여건 개선 기대

경남 창원특례시는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산 욱곡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진동물재생센터 증설사업이 하반기에 준공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산 욱곡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1일 처리용량 60㎥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4.5㎞, 112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동물재생센터 증설사업은 13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일 처리용량 4000㎥에서 6000㎥로 총 2000㎥ 증설을 목표로 2021년 6월에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진동물재생센터 시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며 본 사업을 통해 ▲진북2분구(정삼, 대현, 중촌, 대티, 괴정, 외추, 내추, 부평, 망곡, 연동마을) ▲진북3분구(대평, 이목, 금산, 학동, 서북동, 부산마을) ▲진북4분구(인곡, 정곡, 동삼마을) ▲오서처리분구(율티, 근곡, 임곡, 봉곡, 오서, 이명, 창포마을) ▲삼정그린코아택지개발 등 도시개발사업 시행 지역 일대의 발생 하수는 방류 수질기준 이하의 처리수 수질을 보증하게 된다.


이종근 하수도사업소장은 “마산만 일대 수질 보전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적기에 설치하거나 증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여 수질오염 방지와 지역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빈틈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이어 “공사에 따른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