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수립·발표를 앞둔 가운데 중증·희귀질환 보장 및 신약 접근성 강화에 대해 의료현장과 환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다음 달 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중증·희귀질환자 중심 건강보험재정 개편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1부 발제에서는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수석부회장(연합뉴스 의학전문기자)을 좌장으로 환자단체와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세션과 중증·희귀질환 보장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학계 및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2부 패널 토론에서는 민태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부회장(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이 좌장을 맡고 의료계 전문가, 환자단체, 제약업계, 언론계, 정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중증·희귀질환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재정 개편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중증·희귀질환 환자 중심 건강보험재정 개편 방안'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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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중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회장(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은 "암과 희귀질환을 포함하는 중증질환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신약접근성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그 대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환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균형 잡힌 제2차 건강보험종합계획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현장 참석은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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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국내 일간지·방송사·통신사 등 언론기관에서 의학(건강)·바이오 분야를 담당하는 언론인 단체로 현재 회원사 40여곳의 기자 1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협회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질병 극복의 주요 축인 의료계, 정부, 바이오·제약 분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창구역할을 도모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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