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 스팀 정식 출시
넥슨은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의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신작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를 스팀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데이브는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사냥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을 운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이 결합된 게임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정식 버전은 전체 약 25시간 분량의 플레이 타임으로 구성된다. 4~7챕터가 추가돼 새로운 스토리와 신규 지역이 오픈된다. 다양한 콘텐츠와 미니게임, 신규 타이쿤 요소로 '텃밭'을 선보인다.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 시스템 '피쉬 트래커', '인양 드론' 등을 도입해 완성도를 높였다. 총 8개 언어(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를 지원하고 게임 패드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데이브 더 다이버의 황재호 디렉터는 "독특한 게임성과 강점을 더욱 강화하며 완성도를 높인 정식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며 "풍부한 스토리와 콘텐츠로 더해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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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가격은 얼리 액세스와 동일한 2만4000원이다. 출시일부터 스팀 여름 할인 종료 시점까지 10% 할인 판매한다. 할인 기간 중 본편과 확장팩을 번들로 구매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얼리 액세스 버전을 구매한 유저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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