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4포인트(0.11%) 떨어진 2578.55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했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하는 등 혼조세 양상이다. 개인투자자가 576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6억원, 22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그룹은 주가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0.28% 떨어진 7만2400원에 거래되며 약보합세다. LG에너지솔루션(0.18%), SK하이닉스(1.42%), 삼성바이오로직스(0.40%) 등은 상승 출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빅테크 및 AI 관련주들이 그간의 조정을 딛고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및 성장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1300원대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원·달러 환율을 고려했을 때, 최근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시켜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1포인트(0.24%) 오른 876.25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413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4억원, 9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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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상위 그룹에서 에코프로비엠(-0.59%), 엘앤에프(-1.39%), JYP Ent.(-1.44%) 등은 하락 출발했다. 에코프로(0.54%), 셀트리온헬스케어(0.92%) 등은 상승세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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