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교통시설물 안전점검 나서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어린이 통학로 교통시설물 안전을 점검한다.


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점검 첫날일 21일 오전 최근 우회전 교통사고가 발생한 내외동 협성엘리시안 아파트 정문을 찾아 사고 후 보완사항과 다른 위험 요소 여부를 확인했다.

22일은 관동초등학교 후문에서 아이들이 오가는 통학로 구석구석을 살피고 오는 23일은 신명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울타리와 CCTV, 옐로카펫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한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내외동 협성엘리시안 아파트 정문에서 우회전 교통사고 후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내외동 협성엘리시안 아파트 정문에서 우회전 교통사고 후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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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에 점검한 곳 외에도 어린이 통학에 위험 요인이 있는 곳을 찾아 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

관련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우회전 횡단보도를 2~3m 옮기고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 후 개선계획을 수립해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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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없애고 어린이 보행 안전이 우선되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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