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동행' SK E&S…부산 취약계층 보일러 무상교체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 계획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9,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8% 거래량 188,292 전일가 53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E&S가 부산도시가스와 취약계층 난방비 절감과 탄소중립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SK E&S와 부산도시가스는 15일 부산 수영구 부산도시가스 본사에서 부산광역시와 ‘행복한 에너지 동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부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502세대와 복지시설 6개소 총 118세대를 대상으로 보일러 노후 배관 청소를 지원하며, 분배기와 보일러 교체가 필요한 세대에 대해서는 무상 교체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 E&S와 부산도시가스는 노후 보일러 배관 청소를 위해 1억5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한다. 부산광역시는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과 지원절차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SK E&S는 자사가 운영하는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한다. SK E&S는 2019년부터 상생협력재단에 기금을 출연해 CCUS 등 탄소저감 기술개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이번 ‘행복한 에너지 동행’ 캠페인을 통해 1세대당 연간 3만3000원의 난방비가 절약되고, 보일러 효율 상승으로 연간 8만600㎏(가구당 130㎏)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 8개 지역, 7개 도시가스회사를 보유한 SK E&S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하반기에는 코원에너지서비스와 전남도시가스 공급권역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다.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와 노후 배기구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며 파주·나래에너지서비스 등 발전자회사와도 연계해 지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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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은 “노후 보일러 청소는 해당 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공감대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부산지역 대표 에너지기업으로서 에너지 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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