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동아대는 과기정통부 주관의 이번 사업 일반트랙에 선정돼 앞으로 최장 8년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혁신하고 AI·SW 핵심 인재를 양성하며 전체 사업비 185억원을 지원받는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대학 내 디지털 교육뿐만 아니라 ‘초·중·고교생 대상 SW 기초교육 지원’, ‘고품질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지역 기업과 산학협력’ 등 대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방향을 설정해 운영하게 된다.


동아대는 이석환 컴퓨터·AI 공학부장이 사업 책임을 맡았으며 AI·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컴퓨터공학과·AI 학과가, AI·SW 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기계공학과·산업경영공학과·경영정보학과·정보수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이 참여해 2030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산학협력프로젝트 기관과 국내외 협력대학, 전문기관, 정부 기관, 관련 협회, 외부전문가 등도 참여하며 참여 학과 또한 더 확대될 예정이다.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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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는 ▲AI·SW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소프트웨어대학’ 설립 등 교육체계 혁신 ▲동아 SW 협동조합 중심 ‘D-Lab 기반 실증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 SW 전공 교육 강화 ▲융합대학 내 AI·SW 융합 전공, 융합 마이크로모듈 운영 등 SW 융합 교육 확대에 나선다.


또 개방형 AI 인프라와 쌍방향 공유·협업·확산 플랫폼 ‘D-Hub’ 기반 교육성과 공유·확산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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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엔 전국에서 46개 대학이 신청해 동아대 등 13개 대학이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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