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 SAMG엔터 close 증권정보 419530 KOSDAQ 현재가 39,5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3.13% 거래량 168,007 전일가 38,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AMG엔터 '위시캣',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전통문화 체험 전시 참여 SAMG엔터·현대차, '티니핑'으로 모빌리티 체험 확대…'유스 어드벤처 2026' 개최 SAMG엔터, K리그와 손잡고 '티니핑' 경기장 상륙…가족 관중 확대 나선다 )의 신작 ‘메탈카드봇’이 인기 IP(지식재산권)로 급부상하고 있다.


SAMG엔터가 7일 자사의 3D 애니메이션 메탈카드봇이 6세 남아 기준 최고시청률 3.03%(대교어린이TV)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탈카드봇은 SAMG엔터가 미니특공대 이후 약 10년만에 선보인 보이 액션 로봇물이다. 메탈카드봇은 지구에 정체를 숨긴 채 경찰차, 트럭 등 차량(비클) 형태로 변신해 살고 있는 메탈카드봇들을 주인공 ‘준’이 찾아내면서 벌어지는 활약상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메탈카드봇은 지난 3월 29일 첫 방영 이후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 IP로 성장 중이다. 최고시청률은 1.7%(10세 남)에서 2.68%(10세 남), 3.03%(6세 남)로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키즈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시청률 1%는 흥행의 기준점으로 여겨진다. 메탈카드봇이 기록한 최고시청률 3% 돌파는 인기 IP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메탈카드봇 완구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키덜트(kid+adult) 사이에서 메탈카드봇은 ‘로봇 버전 캐치! 티니핑’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는 중이다. 메탈카드봇 완구는 등장 로봇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무기로 변형되는 카드라는 독특한 소재를 접목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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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관계자는 “메탈카드봇은 완구뿐만 아니라 카드를 기반으로 한 게임과 식음료(F&B) 등으로도 상품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메탈카드봇은 연내 중국시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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