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상회복에 품귀 'Tdap 백신', 질병청 비축백신 선정
질병관리청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하는 Tdap 백신이 국가예방접종 비축백신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Tdap 백신은 지난해 하반기 일상회복 영향에 따라 수급 불안이 발생한 바 있다. 이번에 Tdap 백신의 비축 목표량은 9만도즈다.
백신 비축은 2018년 7월부터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수입 의존도, 대체 백신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지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AD
질병청은 2019년부터 피내용 BCG(결핵 예방),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예방) 및 PPSV(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우선적으로 비축해온 바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