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다득점에도 무승 행진 중인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이 오는 27일 오후 4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경남FC는 이날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15라운드에서 원정경기 승리를 거두겠다고 26일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경남FC는 4월까지 리그 2위였으나 5월에 치른 네 차례 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경남FC사 충북청주FC와의 첫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사진출처=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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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창원축구센터에서 충북 청주를 상대로 펼친 벌인 4라운드 첫 맞대결에서는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당시 두 골을 선제 실점했으나 조상준과 카스트로 선수가 연이어 골을 넣으며 동점을 이뤘다.


구단은 승격을 위해 이번 원정경기 승리는 필수이며, 상위권 팀들 간의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는 상황에서 실점을 최소화해 이겨야 한다고 전했다.


설기현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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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감독은 원정경기 승리를 위해 “경기 운영 방식에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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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수들이 원하는 전개를 통해 경기 중 수비에서 공격으로의 전환, 공격에서의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득점을 높여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플레이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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