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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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인명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호우ㆍ태풍ㆍ폭염) 대비ㆍ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호우ㆍ태풍에 대비해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발굴ㆍ점검 및 안전관리 ▲수방 시설 정비 및 시험가동 ▲구호 및 피해 수습 체계 구축 ▲구호 및 피해 수습 체계 구축 등 4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폭염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도시 수원조성'을 목표로 폭염 태스크포스팀도 운영한다.


나아가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5일 13개 실무반으로 꾸려진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오는 10월15일까지 가동한다.

수원시는 앞서 지난 3~4월 인명 피해 우려 지역 6곳 등 위험 지역과 예방시설을 사전 점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3월27일 상습침수지역인 화산지하차도를 방문하기도 했다.


또 지난 3ㆍ5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배수펌프장 6곳을 정비한 뒤 시험가동을 마쳤으며, 재난관리자원을 확보하고, 긴급 구호ㆍ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수원시는 올해 침수방지장치 설치ㆍ지원 계획도 수립했다.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소규모상가,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장치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받은뒤 오는 6월 말까지 물막이판ㆍ역류방지시설ㆍ옥외용 수중펌프 등을 설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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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이외에도 침수ㆍ폭염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제작ㆍ배포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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