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면적 주아 파종, 50t 생산 목표

경남 합천군은 지난 25일 합천군 동부 마늘 주아단지(적중면 부수리 소재)에서 마늘 주아 종구 보급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군 의장,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 조합장, 송정호 합천호농협 조합장, 마늘 재배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남 합천군 마늘 주아 종구 보급사업 현장 평가회를 하고 있다.

경남 합천군 마늘 주아 종구 보급사업 현장 평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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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생산자단체(합천군 주아 재배연구회, 동부 마늘 주아단지), 지역 농협(합천동부농협, 합천호농협)과 협력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마늘 주아 이용 우량 종구를 총 176t을 보급했다.


이는 190㏊에 파종 가능한 양이다. 올해는 6.4㏊ 면적에 주아를 파종했고, 50t 생산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 주아 종구는 일반 종구 대비 20∼40% 정도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종구용 마늘 수입 대체 효과가 있다”면서 “23년산 마늘 주아 종구는 합천군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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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오늘 평가회를 통해 합천군 전체 마늘 종구가 우량한 종구로 갱신될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마늘 재배 농가가 웃을 수 있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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