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한화오션(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7,1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5,8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약 49.3% 지분율로 한화오션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으로, 대우조선해양은 ‘한화’라는 새로운 돛을 달고 ‘한화오션’이라는 사명과 함께 새롭게 출항한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 한화솔루션 등의 그룹사와 동사와의 LNG, 수소·암모니아, 해상풍력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통한 선박 및 해양플랜트(LNGC,FLNG, WTIV 등) 수주, 한화그룹의 방산업체와의 시너지를 통한 특수선(잠수함&수상함)의 수주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목표주가는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상승 사이클에 올라와 있으며 본격적인 수주물량 회복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자산가치(BPS) 1만2779 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2.66 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2.66 배는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 레벨과 선가 상승의 시점을 고려한 2005년~2006년 동사의 PBR 평균으로, 한화그룹의 인수 후 시너지와 HSD엔진과의 선박 건조 수직계열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기에 15% 할증을 적용했다.


한화오션의 2023년 매출액은 7조7441억원(59.3% 증가), 영업이익은 -151억원(적자 지속)으로 예상한다. 2021년과 2022년과 대비해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수주금액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나, 올해부터는 2021년부터의 선박 건조 물량 증가와 선가 상승 영향이 나타나며 그 증가폭은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안정적인 LNGC 수주잔고와 한정된 생산능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계약선가는 유지될 전망이며, 고부가가치 선종 위주의 선별 수주를 통한 실적 개선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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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2022년 4분기에 올해 예상되는 인력 및 외주비 비용상승분을 조선 3사 중 가장 높은 규모인 약 3650억원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면서 "경쟁사 대비 낮은 연봉과 그동안의 인력 이탈이 있었기에 미리 충당금을 설정한 것으로, 이로 인해 올해 동사의 실적개선을 통한 적자 폭 감소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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