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한 난임 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난임시술 의료기관평가는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제고와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을 위해 3년마다 지정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미즈메디병원은 1차 평가에 이어 이번 2차 평가에서도 인공수정 시술과 체외수정 시술 모두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연구소.[사진제공=미즈메디병원]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연구소.[사진제공=미즈메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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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센터는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의료진과 연구원의 노력과 기술력, 최첨단 시설과 장비 등을 토대로 국내 난임 시술을 이끌고 있다. 2021년에는 만 47세 여성이 자기난자를 이용해 시험관 아기 임신에 성공하고 무사히 출산까지 마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난임 치료의 핵심인 배아 배양 시스템에서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 중이다. 단독 배아 배양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은 실시간 배아 관찰과 분석이 가능하고, 세포활성화 장비를 통해 실제 임신이 진행되는 몸 속과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해 임신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이유진 센터장은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센터는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으로 난임의 원인을 파악해 부부에게 알맞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난임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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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병원은 서울 서부권 최대 분만병원으로 2000년 개원 이후 23년동안 7만600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강서구 최초 종합병원이자 서울서부권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분만센터, 난임센터, 로봇수술센터, 유방갑상선센터, 소화기센터 등 전문센터를 갖추고 임신과 출산, 갱년기 질환까지 모든 연령대의 여성건강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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