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든 가야, 빛든 김해’를 주제로 열린 경남 김해 가야문화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가야문화축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치러졌다.

경남 김해 가야문화축제에서 김해석전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 가야문화축제에서 김해석전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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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 따르면 가야문화축제는 찬란했던 가야역사문화 전승을 위해 196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재개됐으나 축제 기간 내내 비가 쏟아져 5일 개막식과 가야무예대전, 부대행사 등은 야외행사장 대신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어린이날 기념 이색 수로왕 행차와 일부 행사는 취소됐으나 시와 제전위원회는 일부 행사 시간을 바꿔가며 축제를 이끌었다.


관광객들이 경남 김해 가야문화축제 가야빛철 테마거리를 거닐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관광객들이 경남 김해 가야문화축제 가야빛철 테마거리를 거닐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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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김해 유명 작가 작품과 미디어아트로 가야의 거리를 꾸민 가야빛철 테마거리도 선사했다.


불꽃놀이, 수퍼스타G, 더 트롯쇼 등은 이원 생중계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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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계속된 비로 힘들게 준비했던 체험과 참여 기회를 시민들에게 다 제공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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