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동의대는 오는 5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5월의 해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하고 음악학과 주최했으며 재학생, 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동의대 ‘5월의 해피 콘서트’ 홍보 포스터.

동의대 ‘5월의 해피 콘서트’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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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는 음악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동문이 재능기부로 연주에 참여하며 1부에서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등의 연주와 2부에서 D.U 챔버 오케스트라의 협연 등 1시간 30분 동안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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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의대 구성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클래식의 무대를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재능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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