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다아푸’ 인형 제막… 울산시, 中우시시 자매도시 10주년
우시市 대표단 울산 방문
우호협력 증진 ‘협약체결’
울산시는 9일 오전 11시 40분 롯데호텔 울산에서 ‘울산시-우시시 자매도시 체결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을 위해 중국 우시시 자오줸진 시장 등 우시시 대표단 14명이 울산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전 태화강생태관을 방문해 태화강 생태계와 복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설전시관 및 태화강을 둘러본다.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향후 두 도시의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환담한 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기념식은 두 도시 ‘우호협력 증진 협약’ 체결, 중국에서 10주년 기념으로 울산에 보낸 ‘다아푸(大阿福) 인형 제막식’ 등으로 진행된다.
협약서에서 두 도시는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하고 우호 관계를 돈독히 다지며 과학기술, 인적, 문화 교류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우호 협력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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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우시시는 2013년 9월 자매결연 후 매년 교통, 환경, 의료 등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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