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경험 소비' 트렌드 반영 문화센터 강좌 접수
외부 진행 강좌 3배 이상↑
롯데백화점은 '경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센터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이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센터 강의실이 아닌 외부에서 진행되는 강좌 수를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렸다는 게 백화점 측 설명이다.
롯데백화점은 '경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센터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은 강원도 '예술 투어'가 진행되는 '뮤지엄 산' [사진제공=롯백화점]
이 가운데 '별빛투어', '예술투어', '커피 투어'는 강원도를 직접 당일치기로 찾아 진행되는 강좌다. 하루 동안 각 테마와 관련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저녁시간대 진행되는 체험 강좌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여름 밤 알디프 티 칵테일 파티', '루프탑 영화제', '뮤지엄 나이트', '나이트 런' 등이 포함된다. 직접 칵테일을 만들거나 공원을 달린다.
홍콩 여행에 도전할 수 있는 강좌도 있다. 홍콩 문화 클래스를 수강한 고객 가운데 8명을 추천해 '인천-홍콩 왕복 항공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름학기 접수는 문화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서울 내 점포는 지난 학기 수강 회원에 대해 26부터, 신규 회원에 대해선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 외 지역 점포는 기존 회원에 대해 27일부터, 신규 회원에 대해선 28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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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문화센터 강좌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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