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시원스쿨 베트남어, ‘초고속 IH레벨 달성을 위한 베트남어 오픽’ 강의 오픈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5 PIck FLOW 학습법 적용 베트남어 OPIc 전략 수립 도와
- 닥터안나의 오픽상담소 통해 시험 전 학습자 1:1 코칭 서비스 진행

시원스쿨 베트남어, ‘초고속 IH레벨 달성을 위한 베트남어 오픽’ 강의 오픈
AD
원본보기 아이콘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단 기간에 베트남어 OPIc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베트남어 오픽 IM-IH’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어 오픽 IM-IH는 총 63강 구성으로, 베트남어 OPIc 전문 손연주 강사의 강의다. 손연주 강사는 지난 해 12월 EBS1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베트남어 통번역가로 ‘수상(水上)한, 메콩델타’ 및 ‘남(南), 부러운 인생’편에 출연하며 베트남의 문화를 알린 바 있다.

손 강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 베트남 현지 근무를 계획하고 있는 주재원, 관련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자신의 베트남어 실력을 체크하고 싶은 학습자 등을 타겟으로 베트남어의 전달력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베트남어 OPIc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베트남어 등 총 7개 언어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언어 평가도구인 OPIc 중 하나다. 국내외 기업의 취업 및 베트남 주재원 파견 시 필요한 시험으로 IM~IH 레벨을 평균 점수로 활용된다.


이번 강의는 ‘5 PIck FLOW 학습법’을 적용해 체계적인 베트남어 OPIc 전략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이 하기 쉬운 발음, 어려운 발음을 구분하여 제공하며, 끊어 읽는 방법을 학습하여 베트남어의 전달력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시원스쿨 베트남어, ‘초고속 IH레벨 달성을 위한 베트남어 오픽’ 강의 오픈 원본보기 아이콘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베트남어 오픽 IM-IH’의 오픈을 기념하여 수강기간 1개월 무료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1:1 코칭 서비스 '닥터안나의 오픽상담소'를 통한 발음 교정 및 스크립트 첨삭 서비스 △강의 전용 무료 e-book과 원어민 MP3 제공 △학습자 성향에 맞는 40일/60일 학습 플래너 배포 △PC, 모바일, 어플 기기 무제한 수강 △1:1 공부 질문하기 서비스

시원스쿨 베트남어 관계자는 “60일만에 베트남어 오픽 IM-IH 레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강의는 베트남어의 부족한 발음을 개선하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강의를 통해 베트남어 전달력을 향상시키고 자연스러운 베트남어를 구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