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15일 하남시 검단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15일 하남시 검단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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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산불 예방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15일 하남시 검단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연합회 소속 남녀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날 안전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수칙 및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주변정리 등을 진행했다.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의용소방대 연합회 차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도민 여러분께서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주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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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불 164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86%인 141건으로 집계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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