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2번째 사내벤처 '애뉴얼리브' 독립 사업체 분사
롯데웰푸드(옛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17,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7% 거래량 14,039 전일가 116,8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는 두 번째 사내벤처 '애뉴얼리브(Annual Leave)'가 독립 사업체로 분사했다고 6일 밝혔다.
독립 사업체로 분사한 에뉴얼리브는 서울 영등포구에 브랜드 쇼룸과 카페의 복합공간인 '애뉴얼리브'를 오픈했다. 브랜드를 지운 브랜드 쇼룸 카페 콘셉트를 지향한다.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제품을 메뉴와 굿즈에 자연스럽게 접목했다. 지친 현대인에게 연차 휴가처럼 달콤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 지었다. 도심 속에서도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실제 공간도 유럽식 가정집 느낌으로 꾸몄다. 김희지 애뉴얼리브 대표는 현대판 괴테의 집을 구현하며 공간의 차별성을 두고자 했다.
애뉴얼리브 매장에서는 롯데웰푸드의 제품인 ‘화인휘프 5000’을 활용한 고급 휘핑크림에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시그니처 메뉴 ‘애뉴얼리브 라떼’, 카카오샷과 비정제 설탕 머스코바도로 달콤 쌉쌀함을 극대화한 ‘카카오 블랙 라떼’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차, 에이드 등의 음료를 비롯해 ‘빠다코코낫’, ‘앵커 버터’ 등을 활용해 만든 특별한 디저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2021년부터 ‘롯데 크리에티브 밸리(LOTTE Creative Valley)’라는 명칭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종 선발된 사내벤처팀에게는 ▲사업 지원금 ▲별도 외부 사무공간 ▲롯데벤처스 1:1 컨설팅 기회 ▲분사 및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롯데웰푸드 사내벤처 1기 ‘스탠드에그’는 분사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퍼즐 게임 ‘고양이정원’의 인앱 상품 결제를 통한 매출과 광고 성과다. 출시 6개월 만에 사용자 수 30만명을 돌파한 고양이정원은 추후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장르 요소를 추가해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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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롯데의 상징이 곳곳에 담겨 있는 카페 애뉴얼리브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연차 휴가와 같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전적,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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